[특별 프로그램]양천공원 파크 콘서트(Park Concert)

서울그린트러스트
2021-10-26


양천공원에서 가족들과 신나는, 감성가득한 음악 공연을 즐겨보세요!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공연 아티스트>

11:30~12:30 |  조동희(싱어송라이터 / 작사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가장 시적인 가사를 쓰는 Lyricist 이자, 사랑을 말하듯 노래하는 singer songwriter

가수 조동진과 베이스 연주자 조동익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그는 1993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가수로 첫 무대를 펼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음악 감독이자 장필순, 김장훈, 조규찬, 이효리 등의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하면서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으로 알려졌고 특히 한국 포크 음악의 걸작이라 평가받는 장필순의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의 작사가로서, 노랫말이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조동희만의 정서를 오롯이 담아내기도 했다.

 2002년 프로젝트 음반 [Wonder Bird 2집]에 기타와 보컬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준 그는 2011년 첫 앨범 [조동희 1집]으로 고요하게 빛나는 그의 노랫말에 집중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용준, 고찬용, 함춘호, 김정렬, 신석철, 이명원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오랜 벗들이 직조해낸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쳤다.

 이후 EP [다섯 개의 사랑이야기] 발매, 다시, 봄 프로젝트 참여, 드라마 "시그널",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의 이야기' 등으로 신념을 담은 음악을 선보였고 이후 '라디오', '바다로 가는 기차', '12월의 사루' 등의 싱글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2020년에는 10년만에 출시한 정규 2집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를 통해 먼저 세상을 떠난 오빠 조동진을 위해 쓴 타이틀곡 외에도 슬픔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_ 내용출처: 멜론



 

 





14:30~15:30 |  SoWhatNOLA Band (브라스 밴드)


SowhatNOLAband는 Secondline이라는 신나는마칭/퍼레이드재즈장르를 하는 브라스밴드입니다

Second line이란 단어는 뉴올리언스등지에서 매주 열리는 퍼레이드 구성에서 왔습니다. 뉴올리언스 퍼레이드에서 연주를 하며 행렬을 이끄는사람들의 무리를 'First line'이라고 부르고, 춤을 추며 그 뒤를 따라오는 일반인/관람객들의 무리를 'Second line'이라고 부릅니다. 연주자들인First line이 아니라 뒤따르는 Second line이 장르명이 된 것은 아무래도 연주 자체보다는 음악을 다 함께 즐기는 일,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뉴올리언스에서는 장례식에서까지 신나는 Second line을 연주하는 전통이 있다고합니다. 누군가 죽더라도, 슬퍼하기보다는 그의 즐거웠던 삶을 기려야 한다는 생각일 것입니다. 

이렇게 Second line은 기쁨과 즐거움을 위한 장르입니다. 우리는 그런 에너지에 이끌려 만들어진 팀입니다. Second line 음악을 만나게 된 우리는 앉아서가 아니라 행진하며, 무대가 아니라 거리에서 연주하고 싶어졌습니다. 가만히 듣는 음악이 아니라 함께 서서 몸을 움직이는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많은 'Second line'들을 만나는 게 목표입니다.







16:00~17:00 |  데이먼브라운 (재즈밴드)


영국을 대표하는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Damon Brown(데이먼브라운)은 리즈대학(Leeds College of Music)과 길드홀 음악학교(Guildhall School of Music)에서 음악을 공부하였다. 90년대 중반, Damon Brown Quintet을 결성하여 영국 투어를 다니며 이름을 알렸다. 1998년 1월, 첫 앨범을 발매하고 [A Rhythm Indicative], the Red Sea Jazz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데뷔무대를 가지며 영국 내 재즈씬에서 큰 자리매김을 하기 시작한다. 

유럽에서 전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혀간 데이먼은 2008년, 색소폰 연주자 Steve Grossman과 This Time Dreams On Me 레코딩 작업을 한다. 그와의 협업은 재즈 관객과 비평가 모두에게 박수 받는다. 이후 Killer Shrimp라는 그룹을 결성,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인다. 그룹의 첫 앨범 Sincerely Whateve는 Best Jazz CD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 된다. 이외에도 꾸준하고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다. 한국에서도 공연, 라이브 레코딩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발매된 Han River Tales는 가장 애정하는 앨범이다.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damonjazz/





* 아티스트는 내부 상황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