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Build
시민참여 도시숲 보전 및 유지관리
도시의 녹색 기반은 함께 만드는 힘에서 시작됩니다.
시민참여와 기업 협력,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도시숲과 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합니다.
공원의친구들
Be friends of Parks
공원의친구들은 시민과 기업의 작은 참여를 축적해, 공원을 '조성의 대상'에서 '함께 책임지는 도시 생태'로 확장해 온 시민참여 공원 봉사활동 캠페인입니다. 도시의 공원은 쉼과 여가를 위한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도시의 회복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생태 기반입니다.
나무와 풀, 토양과 곤충이 어우러진 건강한 공원은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폭염과 집중호우 같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연 기반 해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함께 공원의 이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이용자가 늘어난 오늘날, 공원이 지속가능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공원을 이해하고 함께 돌보며,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과 기업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공원의친구들은 2015년부터 시민이 공원의 이용자를 넘어 공원을 함께 가꾸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은 손길로 시작된 활동은 공원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공원을 대하는 시민의 인식과 도시의 참여 문화를 함께 바꾸어 왔습니다.
10년을 넘어 이제 공원의친구들은 공원을 함께 돌보는 문화를 도시 곳곳에 더욱 확산하고자 합니다.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관리에 참여하는 새로운 공원 문화를 만들어가며, 도시 생태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원의친구들은 참여가 쌓일수록 공원의 가치가 커지고, 그 변화가 도시 생태와 우리의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가장 가까운 공원에서,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도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누적성과
(2015~2025)
공원의친구가 되어온 날
2,672회
누적 봉사인원
157,395명
봉사시간
153,068 시간
함께 가꿔온 공원
16개 지역 - 45개 공원
활동내용
- 계절별 공원 관리 봉사활동
- 잡초 제거, 식재, 낙엽 정리 등 생태 관리
- 공원의 건강성을 높이는 지속적인 돌봄 활동
-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 교란식물 제거 및 서식환경 개선
- 공원 환경 변화 모니터링
- 공원과 생태를 이해하는 환경교육
- 시민·기업 참여 프로그램 운영
- 지속가능한 공원 관리 문화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