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운영]독서클럽-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2023-01-18

2023년 1월을 시작하는 독서클럽의 책은 <그리스인 조르바> 였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자유로운 인간의 상징으로 그려지는데요!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책에서 조르바라는 사람에 대해 느낀 점

😀 과연 조르바처럼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 그는 먹을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하고 사랑을 할 때는 사랑에만 집중하고 탄광에서 일을 하며 땀을 흘릴때는 그 순간에 완전히 몰입한다.

😁 인생이란 별 것 있나!! 그저 먹고 노래하고, 사랑하다가 죽으면 그만인 것을~~~

😉 극단적인 성향의 존재가 책 안에 녹여져 있다...


책을 읽고 느낀 점

😀 나와 성향이 다른 친구가 생각 났다.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진 친구는 나에게 에너지를 준다..

😄 사람마다 방식이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본인의 몫이다..

😘 화자가 조르바와의 다툼 후 자신의 마음상태를 알아 채는게 감동이 온다~

😊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깊이를 느끼게 되고 작가의 인생을 느끼게 된다.

😃 책을 읽으며 군산의 짬뽕집이 생각났다..  MSG가 들어가지 않은 자연의 맛! 유명하고 오래 가는 것에는 이유가 있어~

     그동안 편하게 글을 읽다보니 처음에는 잘 읽히지 않았지만 읽어 갈수록 건강한 음식을 먹을때처럼 이 책의 맛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으며 과연 자유가 무엇인지! 책이 쓰여진 시기와 요즘 시기에 느껴지는 자유란 어떤 것인지 !!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1월의 독서클럽이었습니다~


2월에는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혹시 양천공원 책쉼터 독서클럽에 참여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언제든 책쉼터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