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금요일은 어른이들이 함께 모여 동화책을 읽는 날입니다.
이번 시간은 <그린북 클럽> 두번째 시간으로 '정원을 만들자' 동화책을 읽고 느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꽃들의 싹이 나면 봄이 왔다는 뜻이야!'
'꽃이 가득할 너의 봄을 응원해
제르다 뮐러의 '정원을 만들자'를 읽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을 엽서에 적고,
압화를 이용해 꾸미기도 하고,
세밀화시간에 배운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가까운 곳에서 위안이 되는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소감을 말씀해 주셨어요!!
그린북클럽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 11시에 진행됩니다~~
5월에는 앤서니브라운의 <특별한 손님>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4월 둘째주 금요일은 어른이들이 함께 모여 동화책을 읽는 날입니다.
이번 시간은 <그린북 클럽> 두번째 시간으로 '정원을 만들자' 동화책을 읽고 느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꽃들의 싹이 나면 봄이 왔다는 뜻이야!'
'꽃이 가득할 너의 봄을 응원해
제르다 뮐러의 '정원을 만들자'를 읽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을 엽서에 적고,
압화를 이용해 꾸미기도 하고,
세밀화시간에 배운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가까운 곳에서 위안이 되는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소감을 말씀해 주셨어요!!
그린북클럽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 11시에 진행됩니다~~
5월에는 앤서니브라운의 <특별한 손님>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