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조성/봉사][여름공원 이야기1] 공원의 여름 색은 초록이다?!

2017-06-01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6월!  ‘여름의 자연’ 하면 어떤 색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지금 여러분의 머리 속을 메우고 있는 이미지는 바로,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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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이 우거진 숲의 ‘초록’?!

혹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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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면 바다같이 시원~한 ‘파랑’이지!

하지만, 여름의 자연이 초록이나 파랑으로만 가득하다 생각한다면 천만의 말씀!!
자연이 사계절 내내 얼마나 다양한 색을 뽐내고 있는지 아시나요?^^

여름의 자연은 초록으로 가득하다고 생각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보다 더 다채로운, 여름의 빛깔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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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간 꽃이 매혹적인,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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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는 모래땅과 같이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많은 곳에서 자랍니다. 1.5m정도로 자라는 키작은 나무이며, 5~7월에 핑크색의 향이 진한 꽃을 피운답니다. 향이 많이 나서 향수의 원료로도 사용됩니다.

 

2. 우아함을 가득 머금은 주황꽃,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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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는 아주 옛날부터 기품 있고 고급스러운 꽃나무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나팔꽃 모양의 꽃을 피우며, 동양식 정원이나 공공장소의 휴식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공해에도 매우 강해 도심에도 많이 심겨져 있지요.

 

3. 쨍-하고 눈부신 노란 잎, 황금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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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는 사계절 내내 푸르른 나무로, 울타리로 많이 심는 키작은 나무입니다. 사철나무 중에서도 황금사철은 잎이 노란색을 띄어 관상적인 효과도 뛰어납니다. 일조량이 강할 수록 더욱 황금색을 띤다고 해요!

 

4. 초록초록, 매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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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라고도 부르는매실나무! 사실, 매화나무의 열매를 ‘매실’ 이라고 한답니다. 동그란 모양의 열매는 5~6월 초록색을 띄고, 점점 노란색으로 익어갑니다.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볼 수록 신비로운 파란 꽃,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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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은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 꽃나무로, 꽃은 흰색과 붉은색이 감도는 하늘색입니다. 산수국에는 지름이 2~3cm정도 되는 가짜꽃이 함께 피어있습니다. 가짜꽃을 이용해 벌과 나비를 유인하지요.

 

6. 보라색 꽃의 매력에 풍덩,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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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 흔히 아파트나 빌딩의 그늘진 곳에 많이 심겨져 있는 식물입니다. 5~8월에 보랏빛 꽃을 피워 생각지 못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뿌리부분은 한방에서 약재로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7. 수줍은 분홍 아가씨, 꽃댕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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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는 6~10월에 연한 분홍색 꽃을 피우는 나무이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습니다. 공해에 강해 도심에 식재하기에도 좋은 나무이지요. 봄부터 초겨울까지 잎도 초록빛을 띄어 오랫동안 감상하기 좋은 나무랍니다.

 

8. 팝콘같이 하얗게 만개한, 개쉬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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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땅나무는 높이가 2m 정도로 자라는 키작은 나무로, 6월 중 새하얀 꽃을 한아름 피워냅니다. ‘쉬땅’은 평안도 사투리로 ‘수수깡’이라는 뜻인데, 멀리서 보면 수수이삭을 닮았지만 진짜 수수이삭이 아니어서 ‘개쉬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이상, 여름의 빛깔이었습니다~!! 정말 다채롭죠?^^
위에 소개 된 나무와 꽃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들이에요.
여름도 얼마나 다양한 색들을 가지고 있는지 주변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다음엔 가을의 빛깔도 소개해드릴게요~ :D

 

** 특별히, 오늘 소개해 드린 나무와 꽃들은 ‘인덱스가든2’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인덱스가든2는 뭐죠?

*인덱스가든은 유한킴벌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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