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운영]산수유와 생강나무의 차이를 아시나요?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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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를 찾아라!

같은듯, 다르게 생긴 봄을 닮은 노란색 꽃, 생각나무와 산수유나무를 찾아보세요!


1.

생강나무는 낙엽이 지는 떨기나무로 키가 2~6m까지 자라요. 어린 가지나 잎을 잘라 비비면 생강냄새가 나서 이름이 '생강나무'라고 합니다. 동백유라는 열매를 짜서 나온 기름을 머릿기름으로 쓰던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의 알싸하고 노란 동백꽃은 실제로는 생강나무랍니다.


2.

산수유나무는 낙엽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눞이가 4~8m로 자라요. 산수유 꽃은 멀리서 볼 때와 가까이서 볼 때의 모습이 달라요. 꽃을 제대로 보려면 가까이서 봐야 하는데, 꽃봉오리 안에서 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노란 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산수유나무 몇 그루만 있으면 수확한 열매를 판 돈으로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있어 대학나무라고도 불렸다고 해요.


3. 

생강나무는 산에서, 산수유는 도시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나무입니다. 꽃이 피는 시기와 꽃 색깔이 비슷해서 같은 나무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자세히, 가까이서 살펴보면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어요~

- 껍질: 생강나무는 매끈, 산수유는 거칠어요.
- 줄기: 생강나무는 줄기끝이 녹색, 산수유는 갈색이에요.
- 꽃: 생강나무는 꽃자루가 짧고 가지에 붙은 채로 둥글게, 산수유는 꽃자루가 길고 활짝 펼친 상태로 피어요.


양천공원에서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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