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운영]11월) 그린북클럽

2022-11-12


11월의 그린북클럽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엄마의 김치수첩>을 함께 읽어봤어요.


참여자들이 뽑은 기억에 남는 문장들✨

- 우리 엄마의 맛, 엄마의 엄마 맛을 모두 함께 먹어요

- 김장 끝에 엄마가 꼭 입에 넣어주시던 돌돌 말아진 김치 맛이 떠오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

- 우리 엄마의 맛, 엄마의 엄마 맛을 모두 함께 먹어요. "우리 엄마도 나를 위해 김장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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