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연그림교실☘ 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양천공원에서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 중에서
내맘에 드는 자연물을 찾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예쁜 꽃🌺 들이 주인공이었는데
오늘은 돌멩이를 그려 보겠다는 친구도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댑싸리를 선택한 친구는 옛날에 빗자루를 만들던 풀이었다고 말해주니
신기해하기도 하고, 나뭇잎으로 가면을 만들어 걸어 보자하니
가면쓰고도 잘 걸을수 있다고 뛰어와 번개처럼 사진을 찍어야 했답니다..
돌멩이의 미세한 색감을 찾아내 표현해내는 멋진 친구,
수크령과 강아지풀의 미세한 차이를 표현해낸 친구,
괭이밥의 아주 작은 꽃을 찾아내 표현해내는 친구 등
굳이 그리는 방법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잘 그려내는 친구들이 미래의 화가들이 아닐까요!!
자연그림교실의 작품들은 한달간 책쉼터에 전시되고
그후에 찾아 가시면 됩니다~~😃
오늘의 자연그림교실☘ 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양천공원에서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 중에서
내맘에 드는 자연물을 찾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예쁜 꽃🌺 들이 주인공이었는데
오늘은 돌멩이를 그려 보겠다는 친구도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댑싸리를 선택한 친구는 옛날에 빗자루를 만들던 풀이었다고 말해주니
신기해하기도 하고, 나뭇잎으로 가면을 만들어 걸어 보자하니
가면쓰고도 잘 걸을수 있다고 뛰어와 번개처럼 사진을 찍어야 했답니다..
돌멩이의 미세한 색감을 찾아내 표현해내는 멋진 친구,
수크령과 강아지풀의 미세한 차이를 표현해낸 친구,
괭이밥의 아주 작은 꽃을 찾아내 표현해내는 친구 등
굳이 그리는 방법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잘 그려내는 친구들이 미래의 화가들이 아닐까요!!
자연그림교실의 작품들은 한달간 책쉼터에 전시되고
그후에 찾아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