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도시화 되어 이용하는 사람들 위주의 관리가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사는 자연이 더 소중하다는 인식을 갖게 이용객들을 잘 설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민원을 무서워만 하고 그 쪽으로만 신경쓰다 보니 생물권이 보장되지 않는 공원? 진정한 공원일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주변에 많이 없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 접근성의 어려움
– 일상과 너무 멀어져 있어요. 가까이 있는 것 같지만 마음먹지 않으면 가기 쉽지 않아요
– 어디를 가나 복사+붙여넣기를 한 것 같은 수종선택. 너무 많고 빽빽한 소나무와 잣나무
– 가깝지만 먼 공간
– 공원관리와 자발적 시민참여에 대한 지속가능성
– 관리하는 사람과 누리는 사람(시민)의 분리, 소통 부재
– 이러한 다양한 상상력이 받아 들여질 수 있는 말랑말랑한 행정창구가 없다! 서울시 차원에서 통일된 소통창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현하려는 의지를 가진 전문 행정인력이 물론 뒷받침되구요!
– 도심의 개발로 서울시내에 지내는 저희 아이에게는 공원이라고 하면 놀이터라고 연상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 공원의 관리 미비와 이러한 문제에 얼마만큼 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호성. 그리고 도시 내 녹지가 늘기보다 줄어드는 듯한 모습들
– 짜여진 각본대로 구성
– 아이들 놀이터나 운동 기구 몇 개 있는 공터 같은 느낌이 많다
– 관리인력 부족
Q. 내가 상상하는 미래 공원의 모습은 어떤가요?
–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원
– 이용하는 시민이 가꾸어가는 공원이 되었으면 한다.
– 2050년. 공원 한켠… 내 묘지를 찾아온 내 딸 가족들… (무섭나???)^^
– 건물만 빽빽히 짓지 말고 출근길이 공원 중간이 될 수 있을만큼 공원이 일상으로 가까워졌으면…
– 自然’ 글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하게.. 사람도 자연도 스스로 그러하게~ 서로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는 그런 공원이 되었으면~
– 지금과 다름없을 것 같아요. 산책하는 사람들.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더 북적일 것 같긴해요!
– 퇴근하다가 쉽게 들리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바로 내곁에 있는 공원
– 미래의 공원은 실내로 바뀔 것 같아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원. 더 큰 생태축으로 이어진 남산.
– 사이버 가상 공간
– 공원 속에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 누구나 집 앞에서 또는 아주 가까이서 만나는 공원
–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려있는 공원을 중심으로 커뮤니티활동(문화센터, 도서관, 청소년센터, 시니어센터,의료복지 서비스 등)공간들이 가까이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에서 모든 복지를 녹색인프라를 통해 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지금보다는 공원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바람쐬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녹지들이 곳곳에 위치하고 사람들이 공원을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참여하는 모습
– 종이 공존하고 자원과 자연이 순환되는 데에 이바지하는 곳. 재활용품 자판기, 환경 교육, 길고양이 급식소 등이 자연스럽게 있는 장소
– 녹색정원으로 도시와 환경을 품는 풍경
Q.추가로 하고 싶은 이야기나 질문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 아이들에게 공원과 환경의 중요성을 어떻게 교육할 수 있을까요?
– 언택트시대에 공원이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 이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아이템이 잇다면?
– 너무 자연에 거스르는 공원이 아니었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정말 공원이 많이 사라질 예정인건가요?
– 현재 도시공원일몰제로 많은 이슈와 우려가 있는데 해결방법등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을 아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할 때 목줄이 필수지만, 목줄이 너무 길어져 소용이 없거나, 공원이니까 동물들도 뛰어놀아야 한다며 목줄 자체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동물을 볼 때마다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실제로 동물에게 목숨을 잃는 사례가 뉴스에 종종 나오곤 합니다. 지구는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좋게 공생할 수 있을까요?
– 제가 늙었을 때는 서울에서도 크고 멋지게 자란 고령의 아름드리나무를 더욱 많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현재 잘 자라는 수종들이 앞으로는 잘 자라지 못할 거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2050년, 2100년에 예상되는 기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하여 식재하는 것에 대한 서울시의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공원이나 정원을 가꾸기 위한 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 책에서 나온 모든 상상들이 현실화되도록 함께하고 싶어요!
책에 너무 관심이 갑니다. 좋은 저서 출간 감사드립니다. 목차가 단순한 듯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어서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 시민으로서 함께 나아가야 할 자세 및 가치관
Q.실시간 채팅
- 민주주의를 살리는 공원이라는 소제목이 흥미로워 북토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장애인, 노인, 유아차가 쉽게 이동 할 수 있는 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먼저라는 생각이듭니다. 유니버셜디자인공원이나 무장애친화공원 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민주주의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표현 멋집니다~
- 말씀하신 대로 빌딩에서 나와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이 많이 생기는 것이 많이 중요하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빌딩에서 나오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옥상공원이 많아지면 어떨까요? 옥상녹화가 가져올 수 있는 시너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까요?
– 서울의 숲과 공원을 다니시면서 유투브 활동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 미래의 공원~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공원이 되려면 가장 필요한 건무엇일까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공원에 같이 가려고 하지 않아요 ㅠㅠ 저자님은 아이들과 공원에 자주 가시나요?
– 사회적 약자에게 기회도 주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내는 공원, 생각만해도 너무 멋지네요
– 위대한 도시는 위대한 공원이 있다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 너무 자유로운 생각을 하셔서 공무원 생활은 잘 하시는지도 궁금?
- 인식전환을 하게 하는 공원에 대한 짧고 명료한 생각이 정리된 책.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 아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도 같이 상상하게 되는 여운 깊은 책.
–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공원이나 숲과 관련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 공원과 이용자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활동가들 예를 들면 축제 기획자, 앱개발자, 도시양봉, 공원사진가 들의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앞으로 공원에서 돈을 벌고 싶은 사회적 기업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좋은 북토크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 게, 푸른도시국 차원에서 준비된 1.5도(혹은 그 이상) 기온 상승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수종 선택에 대한 (내부) 자료가 있을까요? 그런 문제의식이 공유되고 있나요?
– 저자님~학원은 정말 어뚱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장,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미술관, 실내체육관이 공원내에 있으면 참 좋겠네요.
랜선 북토크 사전신청 질문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수집한 시민의 생각입니다.
Q. 현재 공원이 가진 한계점(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지역불평등
– 즐걸거리와 쉼터의 부족
– 공원이 있어도, 이용자의 수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 구도심에서 추가적인 공원부지 확보의 제한성
– 한번 조성된 공원은 계속 변화가 필요하다.
– 시민의 관심밖에 잇는 일몰제. 강인하다 못해 부러질듯한 공원법과 제도
– 편하게 걷고 또 걷다 쉴 수 있는 공간이 가까이에 없어서 아쉬워요
– 너무 도시화 되어 이용하는 사람들 위주의 관리가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원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사는 자연이 더 소중하다는 인식을 갖게 이용객들을 잘 설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민원을 무서워만 하고 그 쪽으로만 신경쓰다 보니 생물권이 보장되지 않는 공원? 진정한 공원일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주변에 많이 없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 접근성의 어려움
– 일상과 너무 멀어져 있어요. 가까이 있는 것 같지만 마음먹지 않으면 가기 쉽지 않아요
– 어디를 가나 복사+붙여넣기를 한 것 같은 수종선택. 너무 많고 빽빽한 소나무와 잣나무
– 가깝지만 먼 공간
– 공원관리와 자발적 시민참여에 대한 지속가능성
– 관리하는 사람과 누리는 사람(시민)의 분리, 소통 부재
– 이러한 다양한 상상력이 받아 들여질 수 있는 말랑말랑한 행정창구가 없다! 서울시 차원에서 통일된 소통창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현하려는 의지를 가진 전문 행정인력이 물론 뒷받침되구요!
– 도심의 개발로 서울시내에 지내는 저희 아이에게는 공원이라고 하면 놀이터라고 연상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 공원의 관리 미비와 이러한 문제에 얼마만큼 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호성. 그리고 도시 내 녹지가 늘기보다 줄어드는 듯한 모습들
– 짜여진 각본대로 구성
– 아이들 놀이터나 운동 기구 몇 개 있는 공터 같은 느낌이 많다
– 관리인력 부족
Q. 내가 상상하는 미래 공원의 모습은 어떤가요?
–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원
– 이용하는 시민이 가꾸어가는 공원이 되었으면 한다.
– 2050년. 공원 한켠… 내 묘지를 찾아온 내 딸 가족들… (무섭나???)^^
– 건물만 빽빽히 짓지 말고 출근길이 공원 중간이 될 수 있을만큼 공원이 일상으로 가까워졌으면…
– 自然’ 글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하게.. 사람도 자연도 스스로 그러하게~ 서로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는 그런 공원이 되었으면~
– 지금과 다름없을 것 같아요. 산책하는 사람들.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더 북적일 것 같긴해요!
– 퇴근하다가 쉽게 들리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바로 내곁에 있는 공원
– 미래의 공원은 실내로 바뀔 것 같아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원. 더 큰 생태축으로 이어진 남산.
– 사이버 가상 공간
– 공원 속에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 누구나 집 앞에서 또는 아주 가까이서 만나는 공원
– 모두에게 공평하게 열려있는 공원을 중심으로 커뮤니티활동(문화센터, 도서관, 청소년센터, 시니어센터,의료복지 서비스 등)공간들이 가까이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에서 모든 복지를 녹색인프라를 통해 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지금보다는 공원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바람쐬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녹지들이 곳곳에 위치하고 사람들이 공원을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참여하는 모습
– 종이 공존하고 자원과 자연이 순환되는 데에 이바지하는 곳. 재활용품 자판기, 환경 교육, 길고양이 급식소 등이 자연스럽게 있는 장소
– 녹색정원으로 도시와 환경을 품는 풍경
Q.추가로 하고 싶은 이야기나 질문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 아이들에게 공원과 환경의 중요성을 어떻게 교육할 수 있을까요?
– 언택트시대에 공원이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 이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아이템이 잇다면?
– 너무 자연에 거스르는 공원이 아니었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면 정말 공원이 많이 사라질 예정인건가요?
– 현재 도시공원일몰제로 많은 이슈와 우려가 있는데 해결방법등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을 아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할 때 목줄이 필수지만, 목줄이 너무 길어져 소용이 없거나, 공원이니까 동물들도 뛰어놀아야 한다며 목줄 자체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동물을 볼 때마다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실제로 동물에게 목숨을 잃는 사례가 뉴스에 종종 나오곤 합니다. 지구는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좋게 공생할 수 있을까요?
– 제가 늙었을 때는 서울에서도 크고 멋지게 자란 고령의 아름드리나무를 더욱 많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현재 잘 자라는 수종들이 앞으로는 잘 자라지 못할 거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2050년, 2100년에 예상되는 기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하여 식재하는 것에 대한 서울시의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공원이나 정원을 가꾸기 위한 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 책에서 나온 모든 상상들이 현실화되도록 함께하고 싶어요!
책에 너무 관심이 갑니다. 좋은 저서 출간 감사드립니다. 목차가 단순한 듯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어서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 시민으로서 함께 나아가야 할 자세 및 가치관
Q.실시간 채팅
- 민주주의를 살리는 공원이라는 소제목이 흥미로워 북토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장애인, 노인, 유아차가 쉽게 이동 할 수 있는 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먼저라는 생각이듭니다. 유니버셜디자인공원이나 무장애친화공원 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민주주의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표현 멋집니다~
- 말씀하신 대로 빌딩에서 나와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이 많이 생기는 것이 많이 중요하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빌딩에서 나오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옥상공원이 많아지면 어떨까요? 옥상녹화가 가져올 수 있는 시너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까요?
– 서울의 숲과 공원을 다니시면서 유투브 활동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 미래의 공원~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공원이 되려면 가장 필요한 건무엇일까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공원에 같이 가려고 하지 않아요 ㅠㅠ 저자님은 아이들과 공원에 자주 가시나요?
– 사회적 약자에게 기회도 주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내는 공원, 생각만해도 너무 멋지네요
– 위대한 도시는 위대한 공원이 있다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 너무 자유로운 생각을 하셔서 공무원 생활은 잘 하시는지도 궁금?
- 인식전환을 하게 하는 공원에 대한 짧고 명료한 생각이 정리된 책.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 아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도 같이 상상하게 되는 여운 깊은 책.
–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공원이나 숲과 관련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 공원과 이용자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활동가들 예를 들면 축제 기획자, 앱개발자, 도시양봉, 공원사진가 들의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앞으로 공원에서 돈을 벌고 싶은 사회적 기업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좋은 북토크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 게, 푸른도시국 차원에서 준비된 1.5도(혹은 그 이상) 기온 상승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수종 선택에 대한 (내부) 자료가 있을까요? 그런 문제의식이 공유되고 있나요?
– 저자님~학원은 정말 어뚱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장,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미술관, 실내체육관이 공원내에 있으면 참 좋겠네요.
– 아침에 확실히 공원 숲길을 지나니깐 행복하더라구요 잠깐이지만 정말 좋았어요
– 요새 공원이 시민들의 오아시스가 되어주고 있는것 같아요! :-)
– 바람길 프르젝트 넘 좋아요 계속 추진해 주세요
– 일반 시민들도 코로나19 이후 공원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이었답니다
– 정형화된 공원의 개념을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