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정원문화]홍수대비를 위한, 레인가든(rain garden)이 있다고요?

2022-11-03

2022년 8월 초,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과 수도권이 잠겼습니다. 바로 어제까지 걸어 다니고 차를 타고 다니던 곳이 물에 잠긴 모습은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어려웠던 광경이었습니다. 전례 없는 기후변화로 피해가 커지며, 앞으로 이런 폭우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홍수와 폭우에 대응하는 '레인가든'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레인가든(Rain garden)'이란 빗물을 최대한 땅에 가두고 스며들게 하여 효율적으로 빗물관리를 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투수정원을 의미합니다. 세계적으로 홍수 대비 기능과 경관 디자인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형태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개념이지만, 미국/영국 등에서는 관련된 정보가 많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어요. 


(*사진출처: wikimedia)


빗물이 스며들 수 없는 시멘트 포장이 많은 도시의 특성 상, 레인가든은 빗물이 땅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돕고, 빗물의 흐름을 늦출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역할을 감당합니다. 미적인 효과와 도시 내 작은 생태계 공간을 형성하여 작은 곤충과 식물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태적 효과도 가져올 수 있고요.  

레인가든의 개념과 원리, 해외의 동향에 관한 정보를 아래에 모아보았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레인가든에 대한 고민와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 레인가든의 개념과 원리


✅ 레인가든의 해외 동향


✅ 레인가든은 어떻게 만들까




※ 해당 내용은 서울그린트러스트 8월 뉴스레터 내 '알수록 쓸데있는 도시숲이야기'코너에 수록되었던 내용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활동소식과 함께 국내외 도시공원의 동향에 관한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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