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조성/봉사][한강공원입양] SM면세점과의 3번째 봉사활동은? 개쉬땅나무 보식하기!

2019-05-01

하나투어에서 6년째 입양하여 가꾸고 있는 잠원한강공원! 그런데, 2017년부터는 매년 1차례씩 하나투어 계열사인 SM면세점에서도 잠원한강공원 가꾸기에 동참해주고 계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주셔서 나무를 심고 가셨답니다. 벌써 3번째 만남이에요! 

작년에는 비가 와서 많이 고생하다 가셨던 기억이...(눈물) 하지만, 열심히 심어주신 덕분에 작년에 심었던 나무들은 정말 무럭무럭 자라나는 중이랍니다. 뿌듯뿌듯하네요.

잘 자라고 있는 나무수국의 모습 잎이 무성해진 나무수국


다행히 이번 활동은 날씨가 쨍쨍! 올해 가장 좋은 날씨에 오신 것 같아요. 다들 돗자리도 챙겨 오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신 것 같아 저희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공원 봉사활동의 매력이죠~!

 △ 즐겁게 준비운동 중인 SM면세점 임직원 가족들


이 날 임직원들과 함께 심은 나무는 ‘개쉬땅나무’에요. 키가 2m정도로 작은 나무이지만, 6~7월 쯤 새하얀 꽃들을 가득 피워내는 아름다운 관상수입니다. 꽃이 가득 핀 모습은 마치 털이 복슬복슬 한 강아지꼬리 같아요. 

△ 하나투어 식재구역에 피었던 개쉬땅나무의 꽃


이번 활동은 4월 초에 하나투어에서 심은 구역에 200그루를 좀 더 보식해서 심는 개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에 심었던 곳 중 아직 나무가 부족한 부분에 채워서 심는 것이죠. 좀 더 키가 자라면, 잔디밭과 도로 사이의 울타리 역할을 제대로 해줄거에요. :D

 △ 개쉬땅나무를 심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우리 어린이들도 열심이에요~


나무를 심으여, 군데군데 보이는 잡초들도 제거해주고요, 튼튼하게 자라라고 비료도 뿌려주었습니다. 물도 듬뿍 주었고요~ 아전 날 비가오기는 했지만,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서 여러 차례 흠뻑 뿌려줬어요. 

 △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다오~♡


하나투어와 더불어 SM면세점 까지... 같은 공간을 함께 가꾸는 두 친구가 있어 든든합니다. 올해는 서로 보완하는 활동을 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같이 심은 개쉬땅나무의 뿌리가 잘 내려서 꽃으로 하얗게 물든 잠원한강공원의 풍경을 기대해봅니다. 여름에 꽃 보러 놀러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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