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운영]그린북클럽-앤서니 브라운의 [특별한 손님]을 읽고

2022-05-13

오늘의 그린북클럽-어른이를 위한 동화읽기 시간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특별한 손님]을 읽어 보았습니다.  

'바쁜 시간에 살다가 잠깐 멈춤 버튼을 눌러서 쉬고 간 시간이예요  '

'외로운 윌리엄씨 햇살  가득한 메리씨를 만나서 케이티와 션과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우울한 평온을 깨고 찾아 온 산만한 화려함 속에서 잘자라라 케이티!!!'

'정말 잘 한것 같아! 솔직히 마음을 표현하고 다시 선택한 너의 결정은 너를 더 나은 

아이로 만들어 줄거야!! 행복하자^^  

참가자들이 남겨 주신 느낀 점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잠깐 멈춤 버튼을 누르고 쉬어 가는 시간을 누려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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