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이어온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어,
도심 속 오래된 숲을 시민과 함께 돌보고 이해하며 지켜가는 여정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계절을 지나며 자라난 나무들처럼, 숲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도 조금씩 깊어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12일에는 본격적인 여름과 장마철, 그리고 더 큰 폭염을 앞두고
궁궐숲이 건강하게 계절을 건너갈 수 있도록 숲을 살피고 가꾸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흙과 식물의 상태를 관찰하고, 숲의 흐름을 이해하며, 지금 필요한 손길을 더하는 일.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이러한 ‘관찰하고 돌보는 과정’ 또한 숲 가꾸기의 중요한 가치라고 믿습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도 천천히 숲을 바라보고, 생명의 변화를 알아차리며, 함께 돌보는 경험은
도시와 사람, 자연이 오래 공존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됩니다.
올여름의 시작에서, 궁궐숲의 내일을 함께 가꾸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햇볕이 짙어지고 숲의 숨결도 한층 깊어지는 6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다시 궁궐숲 곁에 섭니다 ─
2023년부터 이어온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어,
도심 속 오래된 숲을 시민과 함께 돌보고 이해하며 지켜가는 여정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계절을 지나며 자라난 나무들처럼, 숲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도 조금씩 깊어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12일에는 본격적인 여름과 장마철, 그리고 더 큰 폭염을 앞두고
궁궐숲이 건강하게 계절을 건너갈 수 있도록 숲을 살피고 가꾸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흙과 식물의 상태를 관찰하고, 숲의 흐름을 이해하며, 지금 필요한 손길을 더하는 일.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이러한 ‘관찰하고 돌보는 과정’ 또한 숲 가꾸기의 중요한 가치라고 믿습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도 천천히 숲을 바라보고, 생명의 변화를 알아차리며, 함께 돌보는 경험은
도시와 사람, 자연이 오래 공존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됩니다.
올여름의 시작에서, 궁궐숲의 내일을 함께 가꾸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궁궐숲도 도시숲입니다!"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이란?
<궁궐숲 가꾸기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자연유산이자 도시의 녹색자산인 궁궐의 숲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서울에는 경복궁을 비롯해 총 5개의 궁궐이 있고, 각 궁궐의 곳곳에는 숲이 자리 잡고 있지만 궁궐숲은 궁궐의 일부도, 도시 일부도 아닌 채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23년부터 3년 간 5대 궁궐 중 한 곳인 창경궁 내 율곡로 일대의 숲을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갑니다.특히, 창경궁 율곡로 부지는 1932년, 일제가 현 율곡로인 '종묘 관통도로'를 개설하면서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갈라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2022년 서울시가 율곡로를 지화화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여 역사의 단절을 잇고, 끊어진 녹지축을 복원하고자 하였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들과 함께 율곡로 녹지공간을 꾸준히 돌보며 도시숲이 아니지만, 분명히 도시숲인 그곳에서 끊어진 관심과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유한킴벌리와 국민은행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2026 궁궐숲 캠페인 - 여름날, 궁궐숲 가꾸기 🌳
- 13세이상 ~ 성인(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필수)
- 숲가꾸기 봉사활동 : 3년간 함께 심고 가꿔온 창경궁의 나무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의 힘을 되살리는 활동을 이어갑니다
👉 1365 봉사포털에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선착순 신청 완료자에 한하여 6.9.(화) 오후 6시 이후 활동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